소미지1 🌍 제로 웨이스트를 향한 소비 / 동구밭 샴푸바, 린스바, 소미지 설거지비누 보랭입니다 :) 소비의 품목을 넓혀가기 시작하며 제일 큰 의문점은 내가 하루에 생산하는 쓰레기는 얼마나 많을까? 전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나무를 베는 종이를 아껴 쓰자! 혹은 친환경 소재로 된 제품이어도 소비를 줄이자 정도에 국한되었던 것 같은데 플라스틱 왕국이 된 요즘 말 그대로 플라스틱 쓰레기 속에 묻혀 지내는 것 같았다 그런 의미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보게 되고 이로 인해서 우리 생활 속 무의미하게 소비되었던 쓰레기들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. 우리는 이 플라스틱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까? 한 번에 없앨 수는 없을 것이다 플라스틱이라는 자원은 어쩌면 이 지구가 생을 다할 때까지 친환경 소재가 새로 개발이 되지 않는한 혹은 개발이 되어도 단가적인 부분 때문에라도 우리와 오랜 시간을 함께 생활.. 2021. 1. 25. 이전 1 다음